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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__인공지능 코파일럿으로 동화책 만들기---7ok-1

뚱보강사 이기성

    835__인공지능 코파일럿으로 동화책 만들기

사람이 아니고, 인공지능이 쓴 책이 수천 권씩 출판, 판매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사람 얼굴을 흉내 내고, 사람 목소리를 흉내 내어 걸그룹도 만들고... AI가 부른 밤양갱 노래도 인기... 나쁜 놈들은 보이스피싱을 하여 돈을 갈취하고... 재작년 세계 그림대상에도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이 최고상을 받는 세상이 되었다. 미국 콜로라도 주립 박람회에 출품된 ‘스페이스 오페라 극장’이란 그림이 디지털 아트 부문 1위에 올랐다. 출품한 사람은 Jason M. Allen였는데, 그는 화가가 아니라 게임 기획자였다.

작가는 붓을 드는 대신, ①생성형 AI에게 ‘이러저러하게 그리라’는 명령만 했고, ②그림은 AI가 그렸다. AI에 준 명령어를 ‘프롬프트’라 한다. 그림이 완성되기까지 수백 개 프롬프트가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됐지만, 작가는 내용 공개를 거부했다. ‘그림이 아니라 프롬프트가 독창적인 창작물’이란 이유였다. 사용한 프로그램은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인 미드저니(Midjourney)였다.

30여년 전인 1992년에 <<컴퓨터는 깡통이다>> 책 저작권료(인세)로 강남 60평짜리 아파트 2채를 샀던 뚱보강사는 글과 그림이 함께 중요한 어린이 동화책을 인공지능으로 쓰고 싶어졌다. 공짜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챗지피티(ChatGPT) 버전 3.5와 마이크로소프 회사의 코파일럿(Copilot) 프로그램이 실용적이다. 이야기 내용을 만들어 내는 것은 둘 다 좋은데, 그림까지 제대로 그려주는 인공지능은 코파일럿이 좋다.

본격적으로 동화책을 쓰기 전에, 우선 간단한 줄거리를 테스트해보기로 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을 공짜로 쓰려면, 먼저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에 접속하기 위해 크롬을 켠다(예전에는 크롬 대신에 익스플로러 프로그램을 썼었다). 크롬은 구글 회사 제품이라, 인터넷에 접속되면 모니터 화면에 구글 창이 열린다. 화면 가운데에 보이는 ‘Google’ 글자 밑의 ‘Google 검색 또는 URL 입력’에다 copilot을 입력하고, ‘무료 버전의 copilot 사용해보기’를 누른다. 로그인에 자기의 메일 주소를 넣고, 비밀번호를 누르면 “Copilot" 다음 줄에 “일상의 AI 컴패니언”이라고 글자가 나타나고, 그 아래에 그림이 3개 나타난다.

[그림 1] copilot 시작화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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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copilot 시작화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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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의 맨 밑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글자가 있는 옆으로 긴 네모 상자를 ‘프롬프트 입력 상자’라고 한다. 사용자가 명령을 입력하는 상자이다. 명령어를 입력하는 사용자는 [나]이고, 명령을 실행하고 답을 내주는 Copilot은 [너]가 된다. 어떤 주제로 동화를 만들까? 참고하려고 지금 출판되어 있는 동화책들을 알려달라고 [코파일럿]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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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는 동화책 작가야. 책을 읽을 독자(9살~12살)가 좋아할 동화책 주제를 뽑아줘.

[Copilot]

답변 생성 중…

물론, 도와드리겠습니다! 9살에서 12살 사이의 독자들이 좋아할 수 있는 동화책 주제를 몇 가지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동화책들은 다양한 주제와 가치를 담고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1. “나를 사랑하고 알아가는 동화 괜찮아” (최숙희 글, 웅진주니어 출판)

이 책은 단점이 먼저 보이는 우리들에게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전해줍니다. '나’의 장점을 찾아보는 마법 같은 이야기입니다.

2. “난 내가 좋아!” (낸시 칼슨 글, 보물창고 출판)

자존감과 자기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동화입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기분 좋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3. “나는 사랑의 씨앗이에요” (파스칼 퇴라드 글, 다섯수레 출판)

엄마와 아빠의 사랑으로 태어난 아기의 성장 이야기를 그린 동화입니다.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어요.

4. “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 (이호백 글, 재미마주 출판)

강자와 약자가 조화롭게 사는 세상을 그린 동화입니다. 가족의 중요성과 협력을 배울 수 있어요.

5.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윤여림 글, 위즈덤하우스 출판)

엄마의 사랑과 지지를 받는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언제든 힘들 때 엄마를 찾아오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6.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로버트 먼치 글, 북뱅크 그림)

엄마와 아빠의 사랑을 노래로 표현한 동화입니다. 아이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7. “꽃들에게 희망을” (앤서니 브라운 글, 웅진닷컴 출판)

호기심 많은 새끼 코끼리의 여정을 그린 동화입니다. 상상력과 희망을 키워주는 책이에요123.

이 동화책들은 다양한 주제와 가치를 담고 있으며, 독자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

자세한 정보 1 blog.naver.com, 2 post.naver.com, 3 vogue.co.kr,

4 happytime.tanz.xyz

(?) 다른 주제의 동화책도 추천해 줘.

이 중에서 어떤 책을 더 자세히 알려줄까요?

감사합니다! 다음 주제로 넘어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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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토픽]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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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많이 들어가는 동화책을 만들기 위해, Copilot에게 간단한 그림을 그리게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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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남자주인공은 10살, 여자주인공은 12살, 복슬강아지 이름은 코코. 그림을 그려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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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ilot]

그림을 그려드렸어요. 10살 남자주인공과 12살 여자주인공, 그리고 이름이 코코인 복슬강아지가 있는 그림이에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곧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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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 10살 남자주인공, 12살 여자주인공, 복슬강아지 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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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래 동화에 해당하는 그림을 그려주세요.

뽀삐와 코코는 공원에서 함께 뛰어놀며 더 가까워졌습니다. 그들은 매일 같이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했습니다. 이숙희는 뽀삐와 코코를 보며 행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뽀삐는 여전히 더 많은 친구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숙희는 뽀삐와 함께 다른 동물들을 만나러 다녔어요. 어느 날, 공원에서 뽀삐와 이숙희는 귀여운 토끼를 발견했습니다. 토끼는 푹신한 털과 큰 눈으로 뽀삐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안녕, 나는 뽀삐야. 너도 새로운 친구를 찾고 있니?” 뽀삐가 물었습니다.

토끼는 귀를 흔들며 대답했습니다. “안녕, 나는 뽀둥이라고 해. 네가 새로운 친구를 찾고 있다는 걸 들었어. 나도 함께 놀자!”

뽀삐와 뽀둥이는 서로에게 소개를 하고 함께 뛰어놀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공원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뽀삐는 더 큰 가족을 찾았고, 이숙희와 함께 새로운 모험을 시작했습니다.

뽀삐, 코코, 뽀둥이와 이숙희는 함께 놀며 더 많은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들은 언제나 행복하게 웃으며 새로운 경험을 즐기며 살았답니다.

이렇게 뽀삐와 이숙희는 새로운 가족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즐겼습니다. 더 많은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만들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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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ilot]

뽀삐와 코코, 그리고 뽀둥이가 공원에서 뛰어노는 모습을 그린 동화적인 그림을 만들었습니다. 이 그림은 당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여, 뽀삐와 그의 친구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그들의 행복한 순간을 상상하며 그려보았어요. 😊

(그림 4장 나옴)

[그림 4] 뽀삐-코코-뽀둥이가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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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삐와 코코, 그리고 뽀둥이가 공원에서 뛰어노는 모습을 그린... ”

Designer DALL-E 3에서 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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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는 동화책 작가야. 남자주인공은 지금 10살 이강철이야. 여자주인공은 누나 이숙희 12살. 작년에 작은 아버지네서 얻어온 새끼 강아지를 키우면서 일어나는 상황을 동화로 만들어줘.

2페이지 정도 분량으로.. 재미있는 내용으로 동화를 써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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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ilot]

한 번에 두 페이지 분량의 동화를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이 간단한 동화를 즐겁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강아지와 이숙희의 모험

제1장 새로운 가족 구하기

이강철은 작년에 작은 아버지네서 얻어온 새끼 강아지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그 이름은 '뽀삐’였어요. 뽀삐는 귀여운 강아지로, 강철과 그의 누나 이숙희를 매일 행복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느 날, 이숙희는 뽀삐와 함께 공원에서 산책하고 있었습니다. 강아지들이 뛰어놀고 주인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공원은 항상 활기차고 즐거운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날은 뽀삐가 다른 강아지들과 놀기보다는 무언가를 찾고 있었어요.

“뽀삐야, 뭐 찾고 있니?” 이숙희가 물었습니다.

뽀삐는 꼬리를 흔들며 눈을 반짝이며 대답했습니다. “왈왈! 친구를 찾고 있어요!”

“친구?” 이숙희가 궁금해하며 뽀삐를 살펴보았습니다. “어떤 친구를 찾고 있어?”

뽀삐는 앞발로 땅을 긁고 말했습니다. “왈왈! 뽀삐는 더 많은 친구를 원해요. 다른 강아지들과 놀기도 좋지만, 더 큰 가족이 필요해요.”

이숙희는 뽀삐의 말에 고민하며 생각했습니다. “그럼 우리는 더 많은 친구를 찾아보자!”

제2장: 새로운 친구들

이숙희와 뽀삐는 주변을 돌아다니며 새로운 친구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공원, 동네 거리, 심지어 동물 보호소까지 다녔어요. 하지만 뽀삐가 만난 강아지들은 어떤 이유로 뽀삐와 친해지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이숙희와 뽀삐는 공원에서 또 다른 강아지를 만났습니다. 그 강아지는 이름이 '코코’였고, 뽀삐와 똑같이 귀여웠어요. 뽀삐는 코코에게 다가가며 꼬리를 흔들었습니다.

“안녕, 나는 뽀삐야. 너도 새로운 친구를 찾고 있니?” 뽀삐가 물었습니다.

코코는 꼬리를 흔들며 대답했습니다. “안녕, 나는 코코야. 네가 새로운 친구를 찾고 있다는 걸 들었어. 우리 함께 놀자!”

뽀삐와 코코는 서로에게 소개를 하고 함께 뛰어놀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공원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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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분량이 너무 적네요... 한페이지 더 늘려서 3페이지 분량의 동화가 되었으면 좋겠어.

[Copilot]

물론입니다! 더 긴 동화를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이제 3페이지 분량으로 이어질 동화를 써보겠습니다.

강아지와 이숙희의 모험(계속)

제3장: 새로운 가족을 찾아서

뽀삐와 코코는 공원에서 함께 뛰어놀며 더 가까워졌습니다. 그들은 매일 같이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했습니다. 이숙희는 뽀삐와 코코를 보며 행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뽀삐는 여전히 더 많은 친구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숙희는 뽀삐와 함께 다른 동물들을 만나러 다녔어요. 어느 날, 공원에서 뽀삐와 이숙희는 귀여운 토끼를 발견했습니다. 토끼는 푹신한 털과 큰 눈으로 뽀삐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안녕, 나는 뽀삐야. 너도 새로운 친구를 찾고 있니?” 뽀삐가 물었습니다.

토끼는 귀를 흔들며 대답했습니다. “안녕, 나는 뽀둥이라고 해. 네가 새로운 친구를 찾고 있다는 걸 들었어. 나도 함께 놀자!”

뽀삐와 뽀둥이는 서로에게 소개를 하고 함께 뛰어놀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공원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뽀삐는 더 큰 가족을 찾았고, 이숙희와 함께 새로운 모험을 시작했습니다.

뽀삐, 코코, 뽀둥이와 이숙희는 함께 놀며 더 많은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들은 언제나 행복하게 웃으며 새로운 경험을 즐기며 살았답니다.

이렇게 뽀삐와 이숙희는 새로운 가족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즐겼습니다. 더 많은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만들었죠. 😊

[나]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2개의 장(chapter)으로 나눠줄 수 있나요?

[Copilot]

물론입니다! 이제 동화를 두 개의 장(chapter)으로 나누어보겠습니다.

강아지와 이숙희의 모험

제1장: 새로운 가족 구하기

이강철은 작년에 작은 아버지네서 얻어온 새끼 강아지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그 이름은 '뽀삐’였어요. 뽀삐는 귀여운 강아지로, 강철과 그의 누나 이숙희를 매일 행복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느 날, 이숙희는 뽀삐와 함께 공원에서 산책하고 있었습니다. 강아지들이 뛰어놀고 주인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공원은 항상 활기차고 즐거운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날은 뽀삐가 다른 강아지들과 놀기보다는 무언가를 찾고 있었어요.

“뽀삐야, 뭐 찾고 있니?” 이숙희가 물었습니다.

뽀삐는 꼬리를 흔들며 눈을 반짝이며 대답했습니다. “왈왈! 친구를 찾고 있어요!”

“친구?” 이숙희가 궁금해 하며 뽀삐를 살펴보았습니다. “어떤 친구를 찾고 있어?”

뽀삐는 앞발로 땅을 긁고 말했습니다. “왈왈! 뽀삐는 더 많은 친구를 원해요. 다른 강아지들과 놀기도 좋지만, 더 큰 가족이 필요해요.”

이숙희는 뽀삐의 말에 고민하며 생각했습니다. “그럼 우리는 더 많은 친구를 찾아보자!”

제2장: 새로운 친구들

이숙희와 뽀삐는 주변을 돌아다니며 새로운 친구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공원, 동네 거리, 심지어 동물 보호소까지 다녔어요. 하지만 뽀삐가 만난 강아지들은 어떤 이유로 뽀삐와 친해지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이숙희와 뽀삐는 공원에서 또 다른 강아지를 만났습니다. 그 강아지는 이름이 '코코’였고, 뽀삐와 똑같이 귀여웠어요. 뽀삐는 코코에게 다가가며 꼬리를 흔들었습니다.

“안녕, 나는 뽀삐야. 너도 새로운 친구를 찾고 있니?” 뽀삐가 물었습니다.

코코는 꼬리를 흔들며 대답했습니다. “안녕, 나는 코코야. 네가 새로운 친구를 찾고 있다는 걸 들었어. 우리 함께 놀자!”

뽀삐와 코코는 서로에게 소개를 하고 함께 뛰어놀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공원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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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위 내용을 프롬프트를 작성할 그림을 그려주세요

[Copilot]

I’ll try to create that.

(그림 3개 나옴)

[그림 5] 이강철과 새끼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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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6] 강아지이야기-이기성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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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812__ 스마트폰 챗지피티 아숙업. AI화가. 밤양갱’, 뚱보강사, 2024.03.16., 조회 286, 추천 2.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96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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