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19__백인은 분홍색이다- 한국인은 백인- 복 받는 35 가지 방법--9ok

뚱보강사 이기성

    819__ 백인은 분홍색이다. 한국인은 백인. 복 받는 35가지 방법

뚱보강사 칼럼에서 ‘백인’에 대한 언급이 나온 곳은 ‘#38__ 나는 누구인가 백인인가?’부터 #78, #85, #130, #194, #212, #246, #281, #368, #396, #504, #532, #550, #557, #651 등 15곳이나 된다. 2014년 5월 3일날 ‘#130__ 한국인은 백인이다 -굵은 손가락과 바나나’를 뚱보강사가 [경기60회 홈페이지]에 쓴지 10년이 지나서, 오늘자 [페북]에 이광영 교수가 “백인들은(You, White fellow) 태어날 때는 분홍색(When you born, you Pink)”이라는 ‘아프리카의 어느 한 소녀’가 쓴 글을 소개하셨다.

뚱보강사의 칼럼 ‘#130__ 한국인은 백인이다 -굵은 손가락과 바나나’ 중 일부... ... 자칭 백인들 일부는 ‘바나나와 원숭이를’ 백인이 아닌 인종을 무시할 때 등장시킨다. 미국인들이 모국의 정체성을 잃은 아시아계를 ‘바나나’라고 부르는 것은 다분히 피부색을 염두에 둔 말... 겉은 노랗고, 속은 하얗다는 백인 우월심리에서 나온 비유이다. 바나나는 유색인종을 차별하는 도구로 자주 쓰이는 데, 미국 외에 유럽과 러시아 등에서도, 축구 경기 때 관중이 유색인종 선수에게 바나나를 던지거나, 원숭이 소리를 내어 야유하는 일이 가끔 벌어진다. 기성용 선수도 2010년 11월 영국에서 상대 축구팀 응원단에게 인종차별을 당한 적이 있다. 이는 영국인들의 저급한 인종차별이다. 그런데, 여태까지 ‘자기네가 백인이라고 주장’하는 인종이, 사실은 저급한 분홍색(pink) 인종이다.

겉피부가 약해지고 손상되어, 혈액 색이 혼합되어서 분홍색으로 보이는 저급 피부를 갖고서, 피부가 튼튼한 타인종을 유색인종으로 무시해온 것이다. 종래의 백인이 사실은 pink인이고, 종래의 황인종이라고 놀림을 받던 한국인이 원래 백인인 것이다. 요즘은 인종을 ① pink, ② white(한국/중국) ③ yellow(몽골, 일본), ④ brown, ⑤ black의 다섯 인종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과거에 백인들은 인종을 ① white, ② yellow, ③ black의 3종류로 구분했다.

  뚱보강사가 있었던 케냐, 탄자니아, 남아공화국 등 아프리카에서는 대학생 등 젊은 층이 주가 되어, ① pink, ② yellow, ③ black의 3종류의 인종으로 구분했다. 그후 ① white(pink, white/yellow), ② brown, ③ black으로 구분하다가 ① 분홍인, ② 백인(한국/중국/몽골/일본), ③ 갈색인, ④ 흑인의 네 종류로 인종을 구분했다. 최종적으로 ① 분홍인, ② 백인(한국/중국), ③ 황인(몽골/일본), ④ 갈색인, ⑤ 흑인의 다섯 종류로 구분하기도 하였다.

생존해온 환경에 의해서, 겉피부가 손상되어 분홍색으로 보이는 서양의 ① pink인종과 달리, 겉피부가 건강한 진짜 하얀 피부를 가진 ② 백인종(한국/중국)과 ③ 황인종(몽골/일본)의 손가락은 짧고 뭉툭하다. 일반적으로 동양인의 손가락은 서양인이나 아프리카인의 손가락보다 짧고, 굵은 것은 왜 그럴까? 동물학의 ‘알렌의 법칙(Allen's rule)’에 따르면, 포유동물은 추운 곳에 사는 것일수록 신체의 돌출 부분(코, 귀, 꼬리 등)이 작아지고, 둥근 체형으로 가는 경향이 있다. 체표 면적의 비율이 작아질수록 체온 유지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태어날 때 흑인은 검은색, 백인은 분홍색

대한암협회 고문, 한국시니어과학기술인협회 자문위원 이광영 교수 님이

아프리카의 어느 한 소녀가 쓴 글인 ‘UN선정 시’를 소개해 주셨다. “백인들은 왜 나를 유색인종이라 하나요?”(And you calling me Colored).

태어날 때 내 피부는 검은색.(When I born, I Black)/ 자라서도 검은색.(When I grow up, I Black)/ 태양 아래 있어도 검은색.(When I go in sun, I Black)/ 무서울 때도 검은색.(When I scared, I Black)/ 아플 때도 검은색.(When I sick, I Black.)/ 죽을 때도 나는 여전히 검은색이죠.(And When I die, I still Black)

그러데, 백인들은(And You, White fellow) 태어날 때는 분홍색(When you born, you Pink)/ 자라서는 흰색(When you grow up, you White)/ 태양 아래 있으면 빨간색(When you in sun, you Red)/ 추우면 파란색(When you cold, you Blue)/ 무서울 때는 노란색(When you scared, you Yellow)/ 아플 때는 녹색이 되었다가(When you sick, you Green)/ 그리고 죽을 때는 회색으로 변하잖아요.(And When you die, you Gray)/

그런데 백인들은 왜 나를 유색인종이라 하나요.(And you calling me Colored).

     복을 받는 35 가지 방법

남석호 약사 [페친] 님이 ‘복을 많이 받고 사는 35 가지 방법’을 소개해주셨다.

1. 가슴에 기쁨을 담아라. 담는 것만 내 것이 된다.

2.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라.

3.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꽃에는 천만 불의 가치가 있다.

4. 남이 잘 되도록 도와줘라. 남이 잘 되어야 내가 잘 된다.

5. 자신을 사랑하라. 행운의 여신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6.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해준다.

7. 노느니 기도하라. 기도는 소망 성취의 열쇠다.

8. 힘이 든다고 고민 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9. 준비하고 살아가라. 준비가 안 되면 들어온 떡도 못 먹는다.

10. 그림자를 보지 말라. 몸을 돌려 태양을 바라보라.

11. 남을 기쁘게 하라. 10배의 기쁨이 나에게 돌아온다.

12. 끊임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기 마련이다.

13. 안 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도 있다. 될 이유만 말하라.

14. 약속을 꼭 지켜라. 사람이 못 믿는 사람은 하늘도 못 믿는다.

15. 불평을 하지 말라. 불평은 자기를 파괴하는 자살 폭탄이다.

16. 어디서나 당당하라.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17. 기쁘게 손해를 보라. 손해가 손해만은 아니다.

18. 요행을 바라지 말라. 대박을 노리다가 쪽박을 찬다.

19. 밝고 힘찬 노래만 불러라. 그것이 성공 행진곡이다.

20. 슬픈 노래를 부르지 말라. 그 노래는 복 나가는 노래이다.

21. 푸른 꿈을 잃지 말라. 푸른 꿈은 행운의 청사진이다.

22. 감사하고 또 감사해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23. 남의 잘함만을 보고 박수를 쳐라. 그래야 복을 받는다.

24. 좋은 말만 사용하라. 좋은 말은 자신을 위한 기도이다.

25. 희망의 꽃을 피워라. 희망의 꽃만이 희망의 열매를 맺는다.

26. 신용을 잃지 말라. 사람이 피하면 하늘도 피한다.

27. 돈 때문에 사람을 잃지 말라. 돈이 재산이 아니라 사람이 재산이다.

28. 마음을 활짝 열어라. 마음을 열어야 행운이 들어온다.

29. 오늘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라. 오늘 승차권은 오늘만 유효하다.

30. 집 안 청소만 하지 말라.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깃들지 못한다.

31. 끊임없이 완숙하라. 완숙이 안 되면 반숙되게 마련이다.

32. 좋은 기억만 되살려라. 좋은 기억 증폭되면, 좋은 일만 생겨난다.

33. 걱정의 노예가 되지 말라. 걱정할 일이 있으면 기뻐할 일도 있다.

34. 열정을 가지고 살아라. 뜨거운 열정이 삶의 내용을 바꿔 놓는다.

35. 즐거운 마음으로 잠을 자라. 밤 사이에 행운으로 바뀌어 진다.

--------

[참고] ‘#130__ 한국인은 백인이다 -굵은 손가락과 바나나’, 뚱보강사, 2014.05.03. 조회 562.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148891

[참고] 이광영 교수, 대한암협회 고문/참행복나눔운동 감사/한국시니어과학기술인협회 자문위원, 전북대학교 초빙교수.

https://www.facebook.com/kwangyeong.lee.1

[참고] 남석호 약사.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2524079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