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6__ 우주태양광. 파란 발가락. 단군조선의 역사와 실존 단군. 식민사학의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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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__우주태양광 첫걸음- 파란 발가락- 단군조선의 역사와 실존 단군 증명- 식민사학의 계보---10ok

뚱보강사 이기성

 

 

    826__ 우주태양광. 파란 발가락. 단군조선의 역사와 실존 단군. 식민사학의 계보

 

 

우주태양광 발전의 첫걸음... 무선으로 전력을 보내는 기술은 우주 태양광 발전에 필수적... 무선으로 1.8km 전력 전송... [YTN] 김진두 기자가 보도했다(2024127). 우주에서 태양발전을 하고 그 에너지를 지구로 보내는 우주태양광발전’. 국내 연구진이 1.8km 거리에서 무선으로 전기에너지를 전송하는 데 성공했다. 우주에서 태양발전을 하고, 그 에너지를 지구로 보내는 '우주태양광발전'의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평가이다.

 

무인 비행선이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연구원들이 비행선 밑에 장착하는 건 LED 전구가 달린 전력 수신장치 준비를 마친 비행선. 이 비행선이 서서히 고도를 높여가고, 1.81km 떨어진 곳에서 지름 35m 국내 최대 규모 우주 안테나가 작동을 시작한다. 우주 안테나가 방향을 비행선으로 향한 뒤 2W의 전력을 무선으로 전송했다. 그 순간, 비행선의 수신장치에서 전력 수신 신호가 나타나고 이어 LED에 불이 들어온다. ‘전력 무선 전송 성공!’

 

이상화 한국전기연구원 책임연구원: “심우주 안테나에서 전파를 쏘면, 이 안테나로 전파를 받아서 직류로 변환하고, 직류로 변환된 전기로 여기 있는 LED에 불이 들어오게 되는 겁니다.” 무선으로 전력을 송수신하는 실험은 지난 1975년 미국에서 처음 이루어졌다. 당시 거리는 1.5km, 이번에 우리 연구진이 이 기록을 뛰어넘는 최장거리 무선 전력 송수신에 성공한 것이다.

 

무선으로 전력을 보내는 기술은 우주 태양광 발전에 필수적이다. 꿈의 청정에너지로 불리는 우주 태양광 발전은 우주 공간에서 태양 빛을 바로 받아 발전한다. 생산한 전력을 지구로 보내는 데 사용되는 기술이 바로 무선전력 전송이다. 최준민 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 “우주 태양광 발전을 하기 위한 어느 정도의 진도를 나간 거고, 국민에게 보낼 수 있는 메시지는 여러분이 알고 있는 전파에서 전기가 회수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린 겁니다.”

 

우주 태양광 발전은 최근 에너지 안보와 탄소 중립이 중요해지면서, 활발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유럽우주국(ESA)은 지난해 우주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솔라리스'를 승인했고, 미국도 무선 전력 송신 장치와 우주 태양광 실험 장치를 우주 공간에 올려 실효성을 연구 중이다.

 

 

     ‘무선 전력 송신기술 실증

 

세계 최장 기록인 1.81거리에서 무선으로 전력을 보냈다항우연·전기연 공동 연구진 무선 전력 송신기술 실증... [조선비즈] 이병철 기자가 보도했다(2024123).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한국전기연구원 연구진이 최근 1.81거리에서 무선으로 전력을 보내는 데 성공했다. 이는 미 항공우주국(NASA)1975년 기록 1.6기록을 뛰어넘는 역대 최장 길이 기록이다. 122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한국전기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1121일 여주에 설치한 심우주안테나 ‘KDSA’를 이용해 비행체인 에어로스탯에 전력을 보내는 데 성공했다.

 

KDSA는 달 궤도선 다누리와의 통신을 위해 만들어진 설비로, 지름이 35m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우주 안테나다. 항우연 연구진은 KDSA에서 무선으로 2의 전력을 에어로스탯에 달린 안테나로 보냈다. 에어로스탯은 공기보다 가벼운 기체를 이용한 비행체를 말한다. 에어로스탯에는 발광다이오드(LED)를 붙여, 전력을 정상적으로 받았을 때 빛을 내게 했다.

 

박종덕 항우연 책임연구원은 안테나에서 무선으로 신호를 보낼 때 수신기에서 전기가 어느 정도 만들어지는지, 확인하는 실험이라고 설명했다. 이상화 한국전기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심우주안테나에서 전파를 쏘면, 안테나에서 전파를 수신하고, 변환된 전기 신호로 LED에 불이 들어오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일주일 뒤인 지난해 1128일에는 55m 고가사다리를 이용해, 지상에서 지상으로 전력을 보낼 수 있다는 것도 확인했다. 최준민 항우연 책임연구원은 우주태양광 발전을 하기 위한 진도를 어느정도 나간 것이라며 우리가 알고 있는 전파에서 전기가 회수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실험이라고 설명했다.

 

무선 전력 송신 기술은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우주태양광 발전을 구현하기 위해 필수적인 기술로 꼽힌다. 우주 공간에서 태양광 패널을 띄워 전력을 만든 후, 지구로 송신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지구 대기에 의한 태양광 손실을 최적화하면서 무한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기술이다. 다만 수백~수천에 달하는 거리에서 전력 손실을 최소화해야 하는 만큼, 한계점도 명확하다.

 

우주 태양광 발전 기술은 최근 에너지 안보와 탄소 중립이 중요해지면서, 연구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유럽우주국(ESA)은 지난해 우주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솔라리스계획을 승인했다. ESA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해 2025년까지 우주 태양광 발전 기초 기술을 확보할 예정이라며 “2040년까지 상용화 수준의 우주 태양광 발전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미국도 나사와 미 해군연구소(USNI), 주요 대학 연구진이 무선 전력 송신을 개발하고 있다. 미 해군연구소는 2020년 가로·세로 길이가 30에 불과한 전력 송신 장치를 우주에 띄운 후, 태양광 발전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미국 캘리포니아공대(칼텍) 연구진도 지난해 1월 우주태양광 전력 실험장치(SSPD)를 스페이스X의 우주선에 실어 발사한 후, 우주태양광 발전 기술을 시험한 바 있다.

 

 

     파란 세 번째 발가락

 

세 번째 발가락이 '파랗게' 변했다알고 보니 몸의 '이것' 부족이 원인...

[헬스조선] 이해나 기자가 보도했다(2024417). 왼쪽 세 번째 발가락이 파랗게 변색되고 극심한 고통을 겪은 사우디 3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카타르 도하 Hamad Medical Corporation 병원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에 거주하는 38세 남성 A씨는 왼쪽 발가락에 극심한 통증을 동반한 변색이 나타나 응급실을 찾았다. A씨는 입원하기 3일 전부터 평소와 다른 증상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왼쪽 팔과 다리의 움직임이 약 10분간 약해졌고, 같은 날 왼발에 화끈거리는 통증을 느꼈다. 이후 왼쪽 엄지와 검지, 중지 발가락에 회색빛이 도는 파란색이 띄기 시작했다고 했다. 이를 두고 병원 의료진은 A씨에게 급성 동맥폐색의 드문 증상인 '파란발가락증후군(BTS)'이라고 진단을 내렸다. 파란발가락증후군은 미세혈관 폐쇄에 의해 이차적으로 발생하는 통증과 변색이 특징이다. 혈전색전증, 혈관 수축 질환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의료진은 A씨 증상의 원인을 치료하기 위해 검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A씨에게서 철 결핍으로 인한 빈혈과 혈소판증가증을 동시에 발견했다.

 

A씨는 아스피린과 철분 보충제, 수액 등을 활용해 증상을 치료했다. 다행히 아스피린과 철분 보충제를 투여하고 난 3일 후, 발가락 통증과 변색이 완화됐고, 철분 보충제와 수액 투여 3일 후에는 혈소판증가증도 크게 호전돼 정상 상태를 되찾아가고 있다. 연구팀은 "파란발가락증후군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철결핍성 혈소판증가증(IDIT)과의 연관성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이번 보고서를 통해 증후군의 잠재적 원인으로 철결핍성 혈소판증가증을 고려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A씨가 겪은 철결핍성 빈혈은 전 세계적으로 124000명의 환자가 있다고 추정될 만큼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다. 철분이 부족해서 과도하게 생산된 혈소판이 혈액으로 유입되면 혈소판증가증이 발생한다.

 

 

     단군조선의 역사와 실존 단군 근거

 

한뿌리사랑 세계모임과 세계한민족 공동체회의 대표인 Tak Kim 님이 단군관련 서적을 시대별로 정리해주셨다.

 

*********** 단군관련 서적 시대별 정리 ***********

단군조선의 역사와 실존 단군을 증명하는 고 사서 목록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서들이 단군조선의 실재를 증명하고 있는데도, 아직까지도 식민사학에 물들고 서양의 실증주의 덫에 걸려서, 우리 역사를 제대로 보는 것을 주저하는 서푼짜리 한국인들이 많습니다. 고조선 박사 1호라는 서울대 출신 교수 송호정이는 아예 외면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문헌학이 위주이고, 고고학은 보충적인데, 이런 서책류를 무시한다면 실증이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지요?

 

일제의 말살정책으로 남아 있는, 현존하는 서책은 몇 권 되지 않지만, 기록에 보이는 서책목록으로나마. 잠시 위안을 삼았으면 합니다. 또한 일왕궁에 보관된 20만 권 고문서에는 일제가 감추어둔 인멸된 단군사서가 반드시 존재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편저 연대상으로 본 단군관계 사서의 계보]

 

 

*****1.근거사서

: 47() 단군 또는 그 일부 사실을 인정하고 있는 사서(소위 도가사서 또는 민족고유사서)

 

**********1) 상고시대

신지비사(神誌秘史) : 단군조, 신지(神誌). *한민족 최초의 역사책

삼국시대 해동비록(海東秘錄) : 저자미상

신지비사역술(神誌秘史譯述) : 고구려 대영홍(大英弘)

--A.D.1412년경(조선태종12년경)소각

**********2) 발해 단기고사(檀奇古史) : A.D. 707~719 대야발(大野勃)

1959. 복간본 현존 ---삼국유사보다 약 560년전

**********3) 통일신라

제왕년대력(帝王年代歷) : A.D.890년경. 진성여왕20년경 최치원 저

1929. 필사본 현존, 홍종국씨 소장 ---삼국유사보다 약 390년전

**********4) 고려시대

조대기(朝代記) : A.D. 926. 발해멸망시 君子 대광현(大光顯)

유민들이 고려에 망명 귀화할 때 가지고 온 고조선 역대실기.

---삼국유사보다 약 350년전

---일제 때 압수, 소각

표훈천사(表訓天詞), 도증기(道證記), 대변경(大辯經), 동천록(動天錄),

지화록(地華錄), 고조선비기(古朝鮮秘記), 삼성밀기(三聖密記),

지공기(誌公記), 삼한습유기(三韓拾遺記), 신선전(神仙傳),

삼성기(三聖記 상편, 안함로저), 삼성기(三聖記 하편, 원동중저)

---일제 때 압수, 소각

진역유기(震域遺記) 3: 고려말엽 청평도사 이명(李茗) 저술

---삼국유사와 거의 같은 시기

단군세기(檀君世紀) A.D. 1283년경 이암(李巖)

---일제 때 압수, 소각

**********5) 조선시대

규원사화(揆園史話 단군실사(檀君實史)) : A.D. 1675. 북애자(北崖子).

양주동(梁柱東) 소장 필사본 현존. 도가사서 중 最高의 것. 저본이 고려시대의 <진역유기>.

태백일사(太白逸史) : 이맥(李陌·1455-1528) . 고려말 <단군세기>를 저술한 행촌 이암 선생의 현손(玄孫, 고손자). 증종 15(1520) 조정의 찬수관 역임. 고려시대의 조대기, 삼성기, 밀기 등을 인용.

**********6) 일제시대

환단고기(桓檀古記) : 1911. 계연수 편찬. *내용의 90%는 이암의 <단군세기>와 이백 선생의 <태백일사>

신단실기(神壇實記) : 1914. 김교헌 저. 대종교

동사년표(東史年表) : 1915. 어윤적 찬

조선사략(朝鮮史略) : 1924. 김종한 저

대동사강(大東史綱) : 1928. 김 광 저

조선역사(朝鮮歷史) : 1934. 이창환 저

조선세가보(朝鮮世家譜) : 1938. 윤재구,서계수 공편

**********7) 광복 후

해동춘추(海東春秋) : 1957. 박장현 찬

민족정사(民族正史) : 1968. 윤치도 저

 

 

*****2.비근거사서

: 근거사서 이외의 사서. 소위 불가사서, 어용사서, 유가사서 등

 

**********1) 고려시대

삼국유사(三國遺事) : 1280년경. 일연 저. 1512. 正德本 현존

제왕운기(帝王韻紀) : 1287. 이승휴 찬

**********2) 조선시대

동국사략(東國史略) : 1403. 권 근 등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 : 1454. 정인지

응제시주(應制詩註) : 1462.

동국통감(東國通鑑) : 1485. 서거정 등

동국여지승람(東國與地勝覽) : 1486. 노사신 등

동국역대총목(東國歷代總目) : 1705. 홍만종 등

동사강목(東史綱目) : 1758.

동국문헌비고(東國文獻備考) : 1770. 홍봉한

해동역사(海東繹史) : 1814년경 한치윤

동사보감(東史寶鑑) : 저자미상

동국역대사략(東國歷代史略) : 1899. 대한제국학부

 

*****학술적으로 가장 가치가가 있는 서책이 환단고기에 수록된 <단군세기>, <태백일시>, <북부여기>, 그리고 <규원사회>라고 할 수 있는 바, 강단사학에서는 위서로 매도하여 이들 사서를 기초로 하는 고조선사 연구 자체를 부정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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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칼럼을 2011111로 시작하여, 825회까지 13년째 쓰면서, 우리 한민족의 진짜 역사를 왜곡하는 식민사학과 강단사학에 대해서도 8번 정도 지적하였다. ‘#225__동이족과 서량지 교수와 조공 사기’, ‘#273__ 유상원조와 수입, 국산 전투기’, ‘#507__ 왕조실록과 우리 진짜 역사’, ‘#640__ 마크 비용 과다. 장개석 대륙백제 환단고기’, ‘#700__ 뉴스가드. 대조선과 근대 조선. 역사지리 마야인은 태백(백제)’, ‘#777__ 한국은 역사치매국. 환단고기. 5성취루. 녹도문 가림토문. 환단고기 실증사례’, ‘#786__ "읽기""듣기". 선 전자책 후 종이책. 삼국시대 진짜 지도. 단군조선. 재야사학과 강단사학’, ‘#809__ 이돈규 한글 발음의 일본 식민교육. 국어로마자 표기법 개정. 대한민국임시정부 시기. 한국인과 일본인 비교’.

세계한민족 공동체회의 대표인 Tak Kim 선생님의 식민사학의 계보에 관한 글이 [페북]에 올라와 얼른 모셔왔다.

 

 

     식민사학의 계보

 

한뿌리사랑 세계모임 대표이기도 한 Tak Kim 님의 글을 소개한다.

식민사학의 계보

*요시다 도고~이병도 역사관 정립에 결정적 영향을 준 스승, 한일강제병탄이전부터 식민사학 형성에 절대적 역할을 함

*시라토리 구라키치~랑게의 제자. 독일인 리스의 제자, 한국사에 대하여 식민주의 역사학을 수립한 대표인물, 식민사관의 하나인 만선사관을 주도

*쓰다소우키치~이병도의 스승, 조선사편수회 출신, 삼국사기 초기 기록 불신론 등 식민사학이론을 만듦

*구로이타가쓰미~도쿄제국대학교수, 조선사편수회고문, 우연히 입수한 환단고기를 보고 충격을 받아, 소각해 버렸다는 일화가 있음

*이마니시류~조선사편수회위원, 삼국유사 고조선조 '석유환국을 석유환인으로 개작'하는 한국고대사를 왜곡, 한국고대사 말살을 주도

*이나바이와키치~만선사관의 대표자, 조선사편수회편수관 역임, 조선의 타율성과 정체성을 강조. 만선사관(滿鮮史觀)20세기초에 일본 학자들에 의해 주장된 한국사에 대한 관점으로, 괴뢰국 만주국과 조선의 역사는 하나이며 한반도의 역사와 문화는 만주국에 종속적이라고 하는 주장

*이케우치히로시~만철에서 만선사관 정립에 기여, 이병도학문에 영향을 크게 줌

*이병도~1914년 와세다대학에 입학, 요시다와 쓰다의 제자, 1925년 조선사편수회에 들어가 한국고대사 왜곡 작업에 참여, 광복후 서울대교수, 국사편찬을 거치면서 식민사학을 이 땅에 뿌리 내림

*신석호~1929년 조선사편수회촉탁으로 부일, 1945년 국사편찬위원회 전신인 국사관을 창설, 이병도와 함께 임시중등국사교원양성소를 개설하여, 식민사학을 전파

*조선신편수회고문~이완용, 권중현, 박영효 등

*조선사편수회참여 대표인물~최남선, 이능화, 어윤적, 현채, 홍희 등

(참고문헌) 환단고기 출간100, p539

 

 

[참고] [YTN] 김진두 기자, 20240127.

https://www.ytn.co.kr/_ln/0106_202401270400241689

[참고] [조선비즈] 이병철 기자, 2024.01.23.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technology/2024/01/22/JHSHIPJS5RD27MSJIJLB6TCANA/?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참고] [헬스조선] 이해나 기자, 2024.04.17.

https://n.news.naver.com/article/346/0000073528?sid=004&type=journalists&cds=news_edit

[참고] Tak Kim, 한뿌리사랑 세계모임 대표, 세계한민족 공동체회의 대표.

https://www.facebook.com/takkim1244

[참고] ‘#225__동이족과 서량지 교수와 조공 사기’, 뚱보강사, 이기성, 2020.10.30., 조회 569.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719737

[참고] ‘#273__ 유상원조와 수입, 국산 전투기’, 뚱보강사, 2021.05.01., 조회 423.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767601

[참고] ‘#507__ 왕조실록과 우리 진짜 역사’, 뚱보강사, 2022.05.10., 조회 230.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817503

[참고] ‘#640__ 마크 비용 과다. 장개석 대륙백제 환단고기’, 뚱보강사, 2023.01.07., 조회 724.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885521

[참고] ‘#700__ 뉴스가드. 대조선과 근대 조선. 역사지리 마야인은 태백(백제)’, 뚱보강사, 2023.07.01. 조회 236.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940424

[참고] ‘#777__ 한국은 역사치매국. 환단고기. 5성취루. 녹도문 가림토문. 환단고기 실증사례’, 뚱보강사, 2023.12.30., 조회 261.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955421

[참고] ‘#786__ "읽기""듣기". 선 전자책 후 종이책. 삼국시대 진짜 지도. 단군조선. 재야사학과 강단사학’, 뚱보강사, 2024.01.19. 조회 189.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957035

[참고] ‘#809__ 이돈규 한글 발음의 일본 식민교육. 국어로마자 표기법 개정. 대한민국임시정부 시기. 한국인과 일본인 비교’, 뚱보강사, 202439., 조회 135. 추천 2.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961303

[참고] 환단고기 역주본(보급판)(축소판형), 계연수 저, 대원상생 출판사, 2012.

https://mbook.interpark.com/ipp/shop/product/detail?prdNo=211085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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