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다정한 벗 이충국군의 모친
허사라님께서 노환으로 11월 28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그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 합니다.
빈 소 ;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5 호실
발 인 ; 12월 1일 금요일
오전 10시
* 조의금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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